COCOMO HOTEL에서 미각과 촉각, 후각과 청각이 휴식을 통해 멋진 경험을 했다면 이제 시각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나눠줄 차례입니다. 앤디워홀, 데미안 허스트, 권기수 등 유명 작가들의 약 30여점의 미술작품을 호텔 2층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한 번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여러 작품들을 감상하시면서 잠시 여유를 갖다보면 인간의 오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, 그 곳이 바로 COCOMO HOTEL이라는 걸 깨닫게 되실 겁니다.